Q : 최근 원정 3경기 동안 팀에서 무엇을 느꼈고, 홈 데뷔전을 앞두고 어떤 기대를 하고 있나.
A : "쉽지 않은 원정 3연전이었다. MLS에 적응하는 데 있어 완벽한 시간이었다. 긴 이동 거리 속에서 선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쌓을 수 있었다. 이는 내게 중요한 부분이다. 내가 온 이유는 이 클럽에 우승컵을 가져오기 위해서다. 석 달 전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순간의 감정을 이어가고 싶다. 한 달 만에 맞는 첫 홈경기다. 기다림은 마치 1년 같았다. 팬들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뛸 순간만 기다리고 있다."
Q : 미국에서 축구하는 게 행복한가.
A : "축구를 시작한 이후로 늘 행복하게 뛰어왔다. 다만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를 준비하고, 더 오래 행복하게 축구를 하기 위해 새로운 환경이 필요했다. 미국에 와서 ‘행복이 더 늘었다’기보다는 오랫동안 그 행복을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이 필요했다. 이전 구단에서 특별히 힘들었던 건 아니고, 단지 변화가 필요했던 시점이었다."
Q : 다저 스타디움(LA다저스 홈구장)에서의 환대 등 LA의 반응에 놀랐나.
A : “솔직히 예상보다 놀라웠다. 미국에서 축구가 가장 큰 스포츠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사람들이 나를 잘 모를 줄 알았다. 그런데 다저 스타디움에서의 환대 등 지난 3주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. 물론 나는 축구를 하러 온 사람이다. 경기에서 이기고 트로피를 향해 가는 게 내 본분이다. 지난 3주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행복했지만, 결국 내가 해야 할 일은 좋은 축구를 보여주는 것이다.”
Q : 지역사회와 리그에 어떤 영향을 주고 싶나.
A : “메시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이 MLS에 합류하며 리그가 커지고 있다. 내 이름은 그들과 비교하면 작을지 모르지만, 리그에 대한 관심과 집중을 더 끌어내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. 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면서 수준 높은 축구를 보여주는 것이 내 목표다. 내가 뛰는 동안 MLS가 더 커지고 발전하기를 바란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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